[위례치과] 영구치 나는 순서

안녕하세요~ 위례서울치과병원 인사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커가면서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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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영구치 나는 순서에 따라서 혹시라도 유치의 상태가 안좋아서

신경치료를 했을 경우 크라운을 해야 하는지 등이나

치아가 미리 상실 되었을 경우 유지장치를 해주어야 하는 등의

결정을 하게 됩니다.

유치란?

영구치가 나기 전에 유아기의 성장과 발육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젖니의 결손이나 병적인 손상이 없는 이상 유치는 상악 10개, 하악10개 총 20개의 치아로 구성됩니다.

영구치란?

영구치란 만6세 이후 맹출된 치아를 말하며 20여개로 구성된 유치가 빠진 치아에

영구치아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6세의 나이가 되면

6세구치라고 하여 유치 이외에 제1대구치와 제2대구치가 맹출하게 됩니다.

오늘은 위례치과 위례서울치과병원과 함께

영구치 나는 순서를 알아보았는데요~

아이들마다 구강구조와 골격의 발달 상태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열기와 혼합치열기 그리고 영구치열기를 거치는 동안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면서

적절한 시기에 유치발치를 해주어 영구치 발치를 잘 이끌어주어야 건강한 치아 관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저희 위례서울치과병원에서는 소아환자의 경우

초기 소아장치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여부를 기본진료비용만 부담하시고

무료진단 해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치아교정 고민 소아교정장치를 통해 본교정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치열을 잡아줄 수 있도록 체크 꼭 한번 받아보시면 좋습니다.

편하게 상담 문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