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치과] 치과에서 주로 찍는 X-RAY 종류와 방사선 노출량
1) 파노라마사진
- 가장 대표적인 엑스레이
- 1회 촬영시 노출되는 방사선량 0.011mSv
- 전반적인 치아 상태와 배열 교합관계 턱뼈상태
턱 얼굴 구조물 위치관계등 체크
- 잇몸뼈 흡수 여부, 치아 뿌리 끝 염증 유무, 보철물상태
치아 결손 부위 파악 대략적인 충치유무 진단
단 파노라마는 3차원적 얼굴을 평면에 나타내므로 왜곡이 존재하며
100% 진단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촬영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치근단 사진
- 파노라마 다음으로 많이 찍는 작은 엑스레이
필름 센서를 입에 넣고 찍음
- 1회 촬영시 노출되는 방사선량 0.03mSv
- 정밀한 확대가 가능하여 진단가능
- 일반적인 충치나 이차 충치,뿌리끝 염증이나 신경치료 상태등 관찰
파노라마로 보기 어려운 뿌리 끝 염증을 발견하기도 하고
충치의 신경 침범 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 가능
3) Cone Beam CT사진
- 일반 치과 촬영시 사용되는 CT
- 1회 촬영시 노출되는 방사선량 0.03~0.09mSv
- 잇몸뼈의 높이, 폭과양, 턱뼈에 병소가 있을때
병소의 정확한 위치, 깊이등을 정확하게 보여줌
- 매복사랑니 발치 시, 신경치료, 임플란트 시 안보이는 금등을 확인할때
2차원 사진으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 사용
유럽 왕복 비행기에서 받는 방사선량은 약 0.07mSv 입니다.
치과용 촬영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칠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치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방사선 촬영에 협조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 위례치과를 알아보신다면 보건복지부평가인증 의료기관
위례서울치과병원을 검색해주세요